안녕하세요 8/28~9/2 기간동안 간호실습을 한 김유림입니다.
월말에 실습을 해서인지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신간호실습은 다른 과목보다 걱정이 조금더 앞섰는데 조금이라도 남아있던 편견이 깨지게 되는 실습이였던 것 같습니다. 편하게 저희를 맞이해주신 실천가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저희가 준비한 것들은 재밌게 즐겨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랑 대화를 가장 많이 나누신 선생님, 제 손을 꼭 잡으시던 선생님, 마지막에 안아주신 선생님 등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 것 같습니다. 보물찾기 시간에 들었던 선생님들의 꿈과 목표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