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평화정신재활시설에서 실습을 한 학생 노민지입니다.
오늘은 동아리 활동이 있어서 실습생들이 나눠져서 동아리에 들어갔는데요, 저는 성경동아리에 참여했습니다.
각자 돌아가면서 성경 구절을 읽고 신나게 찬양을 부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동아리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 모임에 참여하였은데, 회원님들께서 서로 안부를 물으시고 일상 생활을 이야기 하시며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이분들에게 시설이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설장님의 오티를 들으며 강점과 약점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 같은 상황을 다르게 보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어렵다고 깨달았습니다!
